[건설이코노미뉴스-이태영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오는 30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위스테리아룸에서 ‘미래성장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성장위원회(위원장 : 곽수일 서울대 명예교수)는 건설협회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격한 환경 변화와 인구 구조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한 건설산업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학계 · 연구계 등 전문가 15인으로 구성했으며, 내년 6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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