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협회, 기계설비분야 대학에 기술자 양성 ‘통큰’ 지원금 전달
기계설비협회, 기계설비분야 대학에 기술자 양성 ‘통큰’ 지원금 전달
  • 이태영 기자
  • 승인 2024.04.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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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권역 총 1억원 규모…조인호 회장 “점차 확대해 나갈 것”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기계설비 기술자 양성 활성화를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기계설비공학과와 대림대학교 소방안전설비과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가운데 조인호 회장(사진=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건설이코노미뉴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기계설비 기술자 양성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기계설비 관련 대학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먼저 지난 16일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기계설비공학과와 대림대학교 소방안전설비과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18일에는 한밭대학교 총장실에서 국립한밭대학교 설비공학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에너지설비과 등 충청권 대학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오는 25일에는 동신대학교 건축기계설비융합전공, 전주비전대학교 기계과 등 호남권 대학에, 5월 2일에는 대구공업대학교 건축설비과 등 경북권 대학에, 5월 9일에는 동의대학교 건축공학과, 국립창원대학교 건축공학전공 등 경남권 대학에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5개 권역에 총 1억원의 기술자 양성 지원금이 전달된다.

전달식에서 △협회는 대학의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 제공 및 진로, 취업 지원 △대학은 기계설비 관련 설계, 시공 샵드로인, 감리, 유지관리 등의 교육과정 개설, 입학생 유치 노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회와 각 대학은 기계설비 관련학과 개설 확대 및 취업률 향상 방안 등을 협력한다.

조인호 회장은 전달식에서 “기계설비산업에 우수한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