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CI GUARANTEE)은 지난 5일 2024년도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의 일환으로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과 신입직원 간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입직원들이 조합의 일원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신입직원들은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과 오찬을 함께하며, 업무에 대한 궁금증과 조합의 비전 등에 대해 격의없이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 이사장 직무대행은 풍부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진솔하게 답변하며 신입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종서 이사장 직무대행은 “신입직원은 조합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들이며, 여러분의 열정과 새로운 시각이 조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조합의 원팀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리엔테이션은 7월 1일부터 5일간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관리자 및 실무자가 부서별 업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직원들이 직장 내 필요한 기본 소양뿐만 아니라 조합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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