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다문화 다자녀 가정 등 저소득 세대 동거부부 7쌍을 대상으로 선정해 최근 합동결혼식을 올렸다. SH공사는 2006년부터 매년 5~7쌍씩 모두 19가정의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건설이코노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