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코노미뉴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박승기)은 3일 수소도시 확산을 위해 관‧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수소도시 융합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수소도시 융합포럼은 수소도시의 본격적인 확산에 대비해 기술과 자본을 갖춘 민간의 수소도시 참여를 유도하고, 수소도시 관련 지식 및 정보의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출범했다. 포럼에는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113개 기관 및 기업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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