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응구 대표 “전문컨설팅 경험 살려 전문가 영입·영업망 확충 주력할 것” 포부 밝혀
[건설이코노미뉴스] 승강기 안전 분야 국내 최고의 컨설팅 기술력을 보유한 루이반(대표이사 박응구)이 기업경영 전략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간다고 4일 밝혔다.
루이반은 국내외 승강기 안전분야 진단, 감리, 컨설팅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나 최근 경영컨설팅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 협·단체 등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및 기업 성과관리 등 경영컨설팅 분야 전문가 영입과 영업망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루이반은 초기 경영전략 수립과 조직 및 성과관리체계 마련, 중장기 재정안정화 시스템 구축 등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집중하고, 향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으로 점차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루이반 박응구 대표는 “승강기 안전을 중심으로 한 전문컨설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 인사, 조직, 재무, 성과관리 등 경영컨설팅 전반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조만간 최고의 전문가 영입과 함께 미래 비전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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